소통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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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반성어린이집
이름 : 장보빈
나이 : 7세
작품설명 :
엄마 아빠와 예전에 떠났던 수영장을 간 추억을 떠올리며 만든 수영장입니다. 미끄럼틀을 타러 올라가서 수영장물에 풍덩 빠졌다며 열심히 만든 수영장입니다!
빠지지 않게 판을 뒤집어 쌓아 이층으로 만든 보빈이의 아이디어가 보였습니다.
No | 내용 | 글쓴이 | 작성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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