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한(7세), 김민서(7세), 강하은(6세)

교실에서 전통놀이인 비석치기를 하다가 볼링놀이로 변형하여 놀이를 하게 되면서 매직토이로 볼링을 만들자고 의견을 낸 6살 하은이의 생각을

 7살 오빠 언니가 공을 감싸서 볼링공을 만들고 집게 만들기를 조금 변형하여 볼링 핀을 만드는 아이들입니다. 

교실에서 먼저 친구들과 해보고 볼링에 대해 알아보자 레일과 놓는 방법도 다르다는 것을 알고 

우드락과 펠트지를 이용하여 볼링장과 비슷하게 구성한 모습들이 정말 멋지네요! ^^